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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다룰 수 있는 중량 선택하기

팔꿈치 통증이 계속 있어서 트레이너분한테 상담했는데 평소에 무게치면서 반동 쓰는 습관때문이라고 한다. 바벨컬이 문제가 아니라 티바로우하면서 동작이 스무스하게 시작하고 끝나고 다시 시작하는식으로 횟수 끝날때까지 연결이 되어야하는데 나는 반동 주면서, 자세 뚝뚝 끊기면서 수행하니 팔꿈치가 반동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쾅 놓는것도 팔꿈치에 부담을 준다. 그리고 당기는 등 운동은 항상 어깨와 팔꿈치를 아래로 눌러두고 당겨야한다. 팔꿈치가 뜨면 부담이 간다. 일단 티바로우 무게 줄이고 적정중량 다시 찾아서 수행해야한다.

운동일지 12/17 (목) - 등, 이두

티바로우 50kg 15회 1세트 60kg 10회 5세트 시티드로우 87.5kg 15회 1세트 95kg 10회 5세트 어시스트 풀업 70kg 보조 7회 2세트 70kg 보조 5회 1세트 70kg 보조 4회 1세트 5세트째 실패 바벨컬 30kg 10회 1세트 8회 1세트 팔꿈치 통증이 지속적으로 와서 중단. 근육도 오늘따라 지친거같음 덤벨컬 15kg를 8회도 못하고 실패 트레이너분한테 상담했는데 평소에 무게치면서 반동 쓰는 습관때문이라고 한다. 바벨컬이 문제가 아니라 티바로우 하면서도 동작이 스무스하게 시작하고 끝나고 다시 시작하는식으로 연결이 되어야하는데 나는 뚝뚝 끊기면서 팔꿈치가 반동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일단 티바로우 무게 줄이고 적정중량 다시 찾아서 수행해야한다. 쾅 놓는 습관도 버려야한다.

<span> 태그

대표적인 인라인inline 요소. 본질적으로 아무것도 나타내지 않고 콘텐츠 영역을 설정하는 용도. 하나의 글자처럼 취급되고, inline요소라서 줄바꿈 기능이 없어서 연달아 출력하면 그대로 한줄에 전부 출력된다. hello world 이런식으로 작성하면 출력은 'hello world'로 출력된다. 띄어쓰기는 span태그가 줄이 다른 상태에서 연달아 출력되면서 자동으로 띄어진거다. 만약 픽셀 크기를 바꾸고 싶어서 css파일에 span { font-size:100px; } 을 작성하면 100px짜리 'hello world' 문자가 나오지만 띄어쓰기 부분은 폰트 사이즈가 그대로라서 띄어쓰기 부분이 매우 좁아진다. 대신 body { font-size:100px; } 을 작성하면 띄어쓰기 부분도 100px로 적용..

브라우저 스타일 초기화

크롬 브라우저 html파일을 실행해보면 body태그에 기본으로 margin이 8px 적용된다. 이는 브라우저마자 제각각 다른데 웹 개발에 방해되니 이런 기본값들을 초기화하고 개발하는 게 좋다. 1. 검색창에 'reset.css cdn' 을 검색한다. 2. 검색 결과중에 'cdnjs.com', 'cdn.jsdelivr.net' 사이트의 결과에 들어간다. 나는 cdnjs.com 결과물에 들어갔다. 3. 들어가서 reset.css의 html 코드를 복사해서 index.html의 head태그에 붙여넣는다. 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meyer-reset/2.0/reset.min.css" integrity="sha512-NmLkDIU1C/C88wi324HBc+S2kLhi..

독서 방법

1. 읽을 책은 재미 위주로 고르기 2. 대충 눈대중으로 읽기. 모르는 개념이 나와서 읽다가 멈추거나, 이전 내용을 다시 읽지 말고 모르는 개념은 쿨하게 넘기고 쭉 읽기. 책 한페이지를 반으로 나눠서 한 줄을 두 덩어리로 나눠서 읽는 방식 사용할 수 있음. 손이나 볼펜으로 짚어가면서 읽으면 효과가 더 좋음. 3. 책 옆에 가볍게 끄적이기. 서평 쓰기는 대충 하려고 해도 부담되니 책을 읽으면서 지금 하는 생각 등을 가볍게 적으면서 읽기. 4. 서평을 쓰거나 책에 나온 내용을 직접 실천해보기. 한번 더 읽는것도 좋을듯.

벤치프레스 레그드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5EO435NEyac 이 영상의 내용을 정리했다. 1. 벤치에 누운 상태에서 발을 바닥에 붙인 다음 발을 엉덩이 쪽으로 젖히고 발뒤꿈치가 들릴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거기서 멈춘다. 2. 위쪽 등을 조이면서 가슴을 천장으로 올리고 등을 아치로 만든 다음 다리를 이용해서 벤치를 가로질러 바 쪽으로 몸을 민다. 레그 익스텐션 하듯이 밀면 되고, 발을 똑바로 내린 다음 엉덩이를 올리면서 꺾으면 안된다. 누웠을 때 무릎을 앞뒤로 들썩이면 몸이 움직이는데 이런 느슨함을 없애야한다. 3. 바를 들기 전에 다리를 이용해서 몸을 귀 옆의 어깨쪽으로 밀면서 언랙한다. 언랙하면 다리를 이완시키지 말고 계속 미는 힘을 유지하면서 수행한다. 무게를 들고 있으면 다리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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