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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lytics 패키지를 pyinstaller로 설치파일 만들 때 AttributeError: 'NoneType' object has no attribute 'encoding' 오류 발생, 해결

https://github.com/ultralytics/ultralytics/issues/7393 Error compiling python scripts to executable file · Issue #7393 · ultralytics/ultralytics Search before asking I have searched the YOLOv8 issues and found no similar bug report. YOLOv8 Component Other Bug I am having a problem when compiling python scripts (main.py) to executable. I tra... github.com ultralytics 패키지가 포함된 파일을 pyinstaller로 설치파..

If this call came from a _pb2.py file, your generated code is out of date and must be regenerated with protoc >= 3.19.0.

If this call came from a _pb2.py file, your generated code is out of date and must be regenerated with protoc >= 3.19.0. If you cannot immediately regenerate your protos, some other possible workarounds are: 1. Downgrade the protobuf package to 3.20.x or lower. 2. Set PROTOCOL_BUFFERS_PYTHON_IMPLEMENTATION=python (but this will use pure-Python parsing and will be much slower). More information: ..

pyinstaller 사용법 공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Es1fQqqxIFQ 사용을 위해서는 일단 pip3 install pyinstaller 로 해당 패키지를 설치해야한다. 패키지 실행은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해서 수행한다. 기본 사용법 pyinstaller ./practice.py 프로젝트 폴더의 practice.py를 exe 파일로 생성한다. 생성된 exe파일은 프로젝트 내에 생성된 dist 폴더 안에 존재한다. exe 파일은 터미널 상에서 수행된다. 하나의 파일로 생성하기 pyinstaller -F ./practice.py -F(대문자) 옵션을 넣으면 하나의 실행파일로 생성한다. GUI 사용하기 pyinstaller -w ./practice.py -w(소문자) 옵션을 넣으면 창 모드로 실..

개발자 이력서 작성 꿀팁

https://www.youtube.com/watch?v=dWP8KlOkCk8 최신 채용 트렌드는 지원서 작성의 간소화. 파일을 여러개 첨부하지 않고 하나로 끝내고, 파일 하나로 자신을 어필 가능해야 한다. 매력적인 이력서의 조건 1. 무엇을 했는지(What) 업무과 경험을 분리하여서 무엇을 수행했는지 작성하라. 단, 내가 무엇을 했는지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라. 2. 어떻게 했는지(How) 이 부분이 이력서의 차별 포인트다. 업무와 경험을 분리하여 무엇을 수행할 때 어떤 방법으로 수행하였는지를 작성하라. 같은 업무를 진행했어도 같은 실력을 가진 건 아니다. 내 실력을 이 부분에서 보여야 한다. 3. 꾸준히 성장 가능할지(Growth) 업무와 경험을 분리하여 작성하라.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

입사 후 포부 3가지 작성 방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S93IYAAs48 입사 후 포부는 입수 후에 무엇을 할 건지 묻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직무에 대해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다. 이 문항이 직무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아닌지 구분하기에 너무 좋은 문항이다. 입사 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직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 작성할 수 있는 거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 단순히 몇분 빨리 와서 커피 마시고 일을 열심히 하겠다 같은 정도면 직무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고 판단한다. 최근 직무 중심 채용으로 바뀌면서 직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모르고 있는 사람을 구분하기에 너무 용이한 문항이기에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입사 후 포부 어필 Point 3가지 1...

입사 후 포부 작성 방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iDK7wCWN0U 입사 후 포부는 입사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이다라는 입사 후 공약이다.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연결해야 한다. 연결의 핵심은 일관성. 지원 동기에 작성햇던 이야기를 입사 후 포부에서 구체적으로 푼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원 동기보다 입사 후 포부가 더 구체적일 수 밖에 없다. 이력서에서 입사 후 포부를 표현하는 3가지 방법 1.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 계획에 내가 함께 하고싶다. 내가 이 계획을 구현해내겠다고 작성하기. 주의할 점은 추상적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사랑 받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작성하는 것. 구체적으로 회사가 어떤 전략을 추구하는지 내가 알고 있는데 회사의 전략에 필요한 역량이 이것일 것..

개발자 취준 시기 삼촌이 해준 조언

1. 취업을 하게 되면 회사에게 나는 '을'이다. 회사가 요구하는 데드라인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라. As Soon As You Possible. 2. 취업 후 AI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은 비추천한다. 내가 내 생각처럼 학사로 AI 분야 취업에 성공해 AI 관련 직무를 수행하고 나중에 대학원도 AI 대학원에 들어간다면 괜찮은데, 내가 AI 직무로 취업한다고 해도 회사에서 반드시 AI 직무를 맡을 수 있으리란 보장이 없다. 만약 다른 직무를 맡게 되고 그렇게 커리어를 쌓게 된다면 그 상황에서 AI 대학원을 가는 것은 경력 단절이다.

합격하는 개발자의 자소서와 이력서에서 발견된 5가지 특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3yeH8K5zMw 1. 답정너 이론 회사는 이런 사람을 뽑고 싶다고 이미 답을 정해놨다.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는 내 소개를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것을 어필해야하고 소개해야하는 지는 이미 정해졌다. 채용공고의 지원 자격과 우대 자격에서 회사가 누구를 원하는지 힌트가 나온다. 홈페이지의 인재상과 채용 설명회의 설명에도 힌트가 있다. 무작정 자소서를 쓰지 말고 먼저 채용공고를 정리하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기술들, 특징들이 보인다. 그것들을 파악하고 자소서를 작성해야한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지 말고 회사가 듣고 싶은 말을 자소서와 포폴에 담아야 한다. 2. 마피아 게임 이론 면접관은 이력서의 내용을 의심한다. 이력서에는 성실하다고 적혔지만..

듣는 순간 뇌정지 오는 면접 질문 8가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axAqWwsSJQ 1. 꿈이 뭐예요? 의도는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을 뽑지 않기 위한 질문. 내 회사 직무와 엮어서 말해야함. 입사 포부와 비슷함. 직무 전문가가 되겠다, 고객과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겠다 등. 뜬금없이 세계일주가 꿈이라고 하면 안됨. 2.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나요? 퇴직사유와 비슷함. 또 퇴사할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서. 확고하게 이 회사의 매력 포인트를 얘기해야함. 산업 내에서 이 회사의 경쟁력이 곧 매력임. 이런 구체적인 매력 포인트가 있을수록 좋음. 3. 회사 선택 기준이 무엇인가요? 이것도 퇴사할 사람을 걸러내기 위한 질문. 회사 선택 기준은 성장이라고 해야한다. 모든 회사는 성장을 추구한다 성장 안하면 문 닫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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