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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

https://www.youtube.com/watch?v=t9ccIykXTCM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에 대해서 좀 더 정확히 알고 싶어서 공부했다. 기존에는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는 그냥 라이브러리가 여러개 모인게 프레임워크다 정도로 모호하게만 알고 있었다. 이 영상에서는 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어떠한 기능을 구현할 때 호출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내가 어떠한 기능을 구현할 때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호출한다. 프레임워크는 어떠한 기능을 구현하고 싶으면 사용자에게 어디에 코드를 넣어야 하는지 등 규칙을 알려준다. 라이브러리는 나도 써봐서 알지만 GUI를 제작하고 싶으면 사용자가 알아서 tkinter나 PyQt를 호출해서 사용하고, YOLOv8을 파인튜닝하고 싶으면..

pip freeze로 의존성 패키지들을 기록해 개발환경 복구할 수 있게 하기.

내 개발환경에서 개발하다가 다른 곳에서 개발해야할 때 의존성 패키지들을 제대로 설치해주지 않으면 프로젝트에 에러가 생긴다. 이때 프로젝트에 requirements.txt를 생성하고 해당 텍스트파일에 의존성 패키지들을 기록해두면 편하게 패키지들을 설치해 개발 환경을 복구할 수 있다. pip3 freeze > requirements.txt 프로젝트 폴더에서 requirements.txt를 생성하고 프로젝트 폴더의 터미널에서 해당 명령어를 입력하면 requirements.txt에 해당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의존성 패키지들이 기록된다. requirements.txt에 기록된 패키지들을 한번에 설치하려면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패키지들이 자동으로 설치된다...

ultralytics 패키지를 pyinstaller로 설치파일 만들 때 AttributeError: 'NoneType' object has no attribute 'encoding' 오류 발생, 해결

https://github.com/ultralytics/ultralytics/issues/7393 Error compiling python scripts to executable file · Issue #7393 · ultralytics/ultralytics Search before asking I have searched the YOLOv8 issues and found no similar bug report. YOLOv8 Component Other Bug I am having a problem when compiling python scripts (main.py) to executable. I tra... github.com ultralytics 패키지가 포함된 파일을 pyinstaller로 설치파..

If this call came from a _pb2.py file, your generated code is out of date and must be regenerated with protoc >= 3.19.0.

If this call came from a _pb2.py file, your generated code is out of date and must be regenerated with protoc >= 3.19.0. If you cannot immediately regenerate your protos, some other possible workarounds are: 1. Downgrade the protobuf package to 3.20.x or lower. 2. Set PROTOCOL_BUFFERS_PYTHON_IMPLEMENTATION=python (but this will use pure-Python parsing and will be much slower). More information: ..

pyinstaller 사용법 공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Es1fQqqxIFQ 사용을 위해서는 일단 pip3 install pyinstaller 로 해당 패키지를 설치해야한다. 패키지 실행은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해서 수행한다. 기본 사용법 pyinstaller ./practice.py 프로젝트 폴더의 practice.py를 exe 파일로 생성한다. 생성된 exe파일은 프로젝트 내에 생성된 dist 폴더 안에 존재한다. exe 파일은 터미널 상에서 수행된다. 하나의 파일로 생성하기 pyinstaller -F ./practice.py -F(대문자) 옵션을 넣으면 하나의 실행파일로 생성한다. GUI 사용하기 pyinstaller -w ./practice.py -w(소문자) 옵션을 넣으면 창 모드로 실..

개발자 이력서 작성 꿀팁

https://www.youtube.com/watch?v=dWP8KlOkCk8 최신 채용 트렌드는 지원서 작성의 간소화. 파일을 여러개 첨부하지 않고 하나로 끝내고, 파일 하나로 자신을 어필 가능해야 한다. 매력적인 이력서의 조건 1. 무엇을 했는지(What) 업무과 경험을 분리하여서 무엇을 수행했는지 작성하라. 단, 내가 무엇을 했는지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라. 2. 어떻게 했는지(How) 이 부분이 이력서의 차별 포인트다. 업무와 경험을 분리하여 무엇을 수행할 때 어떤 방법으로 수행하였는지를 작성하라. 같은 업무를 진행했어도 같은 실력을 가진 건 아니다. 내 실력을 이 부분에서 보여야 한다. 3. 꾸준히 성장 가능할지(Growth) 업무와 경험을 분리하여 작성하라.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

입사 후 포부 3가지 작성 방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S93IYAAs48 입사 후 포부는 입수 후에 무엇을 할 건지 묻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직무에 대해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다. 이 문항이 직무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아닌지 구분하기에 너무 좋은 문항이다. 입사 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직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 작성할 수 있는 거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 단순히 몇분 빨리 와서 커피 마시고 일을 열심히 하겠다 같은 정도면 직무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고 판단한다. 최근 직무 중심 채용으로 바뀌면서 직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모르고 있는 사람을 구분하기에 너무 용이한 문항이기에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입사 후 포부 어필 Point 3가지 1...

입사 후 포부 작성 방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iDK7wCWN0U 입사 후 포부는 입사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이다라는 입사 후 공약이다.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연결해야 한다. 연결의 핵심은 일관성. 지원 동기에 작성햇던 이야기를 입사 후 포부에서 구체적으로 푼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원 동기보다 입사 후 포부가 더 구체적일 수 밖에 없다. 이력서에서 입사 후 포부를 표현하는 3가지 방법 1.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 계획에 내가 함께 하고싶다. 내가 이 계획을 구현해내겠다고 작성하기. 주의할 점은 추상적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사랑 받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작성하는 것. 구체적으로 회사가 어떤 전략을 추구하는지 내가 알고 있는데 회사의 전략에 필요한 역량이 이것일 것..

개발자 취준 시기 삼촌이 해준 조언

1. 취업을 하게 되면 회사에게 나는 '을'이다. 회사가 요구하는 데드라인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라. As Soon As You Possible. 2. 취업 후 AI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은 비추천한다. 내가 내 생각처럼 학사로 AI 분야 취업에 성공해 AI 관련 직무를 수행하고 나중에 대학원도 AI 대학원에 들어간다면 괜찮은데, 내가 AI 직무로 취업한다고 해도 회사에서 반드시 AI 직무를 맡을 수 있으리란 보장이 없다. 만약 다른 직무를 맡게 되고 그렇게 커리어를 쌓게 된다면 그 상황에서 AI 대학원을 가는 것은 경력 단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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