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왕 이형이라는 유튜버가 취준 분야에서 다양한 영상을 올려서 그 중 한 영상을 보고 내용을 정리해본다. 신입의 기준 신입은 3년차까지, 경력은 3년 이상을 경력으로 친다. 3년까진 중고 신입으로 입사가 가능하다. 뽑기 싫은 신입 "대학생 같은 지원자" 대학생 마인드를 못 버린 지원자. 수능까지 쭉 온 것처럼 교수가 시킨 것만 쭉 따라와서 본인이 이걸 왜 했는지 설명을 못하는 사람. 자기 삶을 설명할 때 '왜' 그랬는지 수치화하여 설명이 가능해야함. 예를 들어 이 부분이 취약해서 남들이 2시간 공부할 때 난 3시간 공부해서 성적을 올렸다 같이 무언가를 수치화 해야함. 작더라도 내가 무언가를 바꾼 경험을 어필해야함. 알바를 계속 해달라고 부탁받았다, 매출을 늘렸다 등도 가능하다. 작지만 나의 행동이나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