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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포부 작성 방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iDK7wCWN0U 입사 후 포부는 입사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이다라는 입사 후 공약이다.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연결해야 한다. 연결의 핵심은 일관성. 지원 동기에 작성햇던 이야기를 입사 후 포부에서 구체적으로 푼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원 동기보다 입사 후 포부가 더 구체적일 수 밖에 없다. 이력서에서 입사 후 포부를 표현하는 3가지 방법 1.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 계획에 내가 함께 하고싶다. 내가 이 계획을 구현해내겠다고 작성하기. 주의할 점은 추상적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사랑 받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작성하는 것. 구체적으로 회사가 어떤 전략을 추구하는지 내가 알고 있는데 회사의 전략에 필요한 역량이 이것일 것..

개발자 취준 시기 삼촌이 해준 조언

1. 취업을 하게 되면 회사에게 나는 '을'이다. 회사가 요구하는 데드라인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라. As Soon As You Possible. 2. 취업 후 AI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은 비추천한다. 내가 내 생각처럼 학사로 AI 분야 취업에 성공해 AI 관련 직무를 수행하고 나중에 대학원도 AI 대학원에 들어간다면 괜찮은데, 내가 AI 직무로 취업한다고 해도 회사에서 반드시 AI 직무를 맡을 수 있으리란 보장이 없다. 만약 다른 직무를 맡게 되고 그렇게 커리어를 쌓게 된다면 그 상황에서 AI 대학원을 가는 것은 경력 단절이다.

합격하는 개발자의 자소서와 이력서에서 발견된 5가지 특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3yeH8K5zMw 1. 답정너 이론 회사는 이런 사람을 뽑고 싶다고 이미 답을 정해놨다.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는 내 소개를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것을 어필해야하고 소개해야하는 지는 이미 정해졌다. 채용공고의 지원 자격과 우대 자격에서 회사가 누구를 원하는지 힌트가 나온다. 홈페이지의 인재상과 채용 설명회의 설명에도 힌트가 있다. 무작정 자소서를 쓰지 말고 먼저 채용공고를 정리하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기술들, 특징들이 보인다. 그것들을 파악하고 자소서를 작성해야한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지 말고 회사가 듣고 싶은 말을 자소서와 포폴에 담아야 한다. 2. 마피아 게임 이론 면접관은 이력서의 내용을 의심한다. 이력서에는 성실하다고 적혔지만..

듣는 순간 뇌정지 오는 면접 질문 8가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axAqWwsSJQ 1. 꿈이 뭐예요? 의도는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을 뽑지 않기 위한 질문. 내 회사 직무와 엮어서 말해야함. 입사 포부와 비슷함. 직무 전문가가 되겠다, 고객과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겠다 등. 뜬금없이 세계일주가 꿈이라고 하면 안됨. 2.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나요? 퇴직사유와 비슷함. 또 퇴사할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서. 확고하게 이 회사의 매력 포인트를 얘기해야함. 산업 내에서 이 회사의 경쟁력이 곧 매력임. 이런 구체적인 매력 포인트가 있을수록 좋음. 3. 회사 선택 기준이 무엇인가요? 이것도 퇴사할 사람을 걸러내기 위한 질문. 회사 선택 기준은 성장이라고 해야한다. 모든 회사는 성장을 추구한다 성장 안하면 문 닫아야..

뽑고 싶은 지원자와 뽑고 싶지 않은 지원자

면접왕 이형이라는 유튜버가 취준 분야에서 다양한 영상을 올려서 그 중 한 영상을 보고 내용을 정리해본다. 신입의 기준 신입은 3년차까지, 경력은 3년 이상을 경력으로 친다. 3년까진 중고 신입으로 입사가 가능하다. 뽑기 싫은 신입 "대학생 같은 지원자" 대학생 마인드를 못 버린 지원자. 수능까지 쭉 온 것처럼 교수가 시킨 것만 쭉 따라와서 본인이 이걸 왜 했는지 설명을 못하는 사람. 자기 삶을 설명할 때 '왜' 그랬는지 수치화하여 설명이 가능해야함. 예를 들어 이 부분이 취약해서 남들이 2시간 공부할 때 난 3시간 공부해서 성적을 올렸다 같이 무언가를 수치화 해야함. 작더라도 내가 무언가를 바꾼 경험을 어필해야함. 알바를 계속 해달라고 부탁받았다, 매출을 늘렸다 등도 가능하다. 작지만 나의 행동이나 의도..

엠젠솔루션 분석

http://mgensolutions.kr/wb_board/view.php?&bbs_code=sub1_7&bd_num=380 엠젠솔루션 인류를 위한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주식회사 엠젠솔루션 mgensolutions.kr 엠젠솔루션을 취준생 입장에서 분석해본다. http://mgensolutions.kr/wb_board/view.php?&bbs_code=sub4_1&bd_num=383 엠젠솔루션 인류를 위한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주식회사 엠젠솔루션 mgensolutions.kr 영상에서 객체탐지와 행동탐지를 수행해서 알림을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행동탐지는 몰라도 객체탐지의 경우엔 내가 해본 경험이 있으니 적응을 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https://www.jobp..

팅크웨어 분석

https://thinkware.career.greetinghr.com/o/81036 아이나비 전장 SW 연구개발 (신입/경력) 팅크웨어의 채용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thinkware.career.greetinghr.com 팅크웨어에 올라온 채용공고를 참고하여 기업을 분석한다. 차량용 제품 제어 및 전원관리는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의 영역인 것 같다. MICOM은 MCU와 같은 말이고 CAN 프로토콜은 MCU간의 통신 기술인 것 같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를 모집하는 공고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머의 경우엔 제조업 기반의 프로그래밍이라 제조업이 점점 죽어가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임금은 적은데 사람은 많이 굴리고, 현직자들도 미래를 그리 좋게 보지 않는다는 글이 많다. 특히나 나는 이쪽 분야를 전혀 모른다. 아두이..

기업분석 간단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93wPTJ879ng 위 영상을 보고 입사지원서를 넣을 기업들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를 여기에 정리한다. 1. 지원할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사 소개, 기업 소개를 보고 이 회사가 뭘 하는 회사인지, 뭘 팔아 수익을 만들어내는 회사인지 파악하고 대표이사 이름도 알아낸다. 2. 대표이사 이름을 네이버에 검색한다 (예: 한샘 김진태). 뉴스탭에서 3개월 필터를 걸어두고 기사들을 살펴본다. 가장 중요한 기사는 1. 신년사 2. 언론사의 대표 인터뷰 이 두개인데 이 기사들에는 기업 분석에 필요한 내용들이 전부 들어가 있어 이 기사들이 나오면 기업 분석이 끝났다고 보면 된다. 기사에서 살펴볼 점은 회사의 최신 상황, 투자 경향 등이다. 3...

LH 청년매입임대 메모

IT 개발자는 종로, 강남, 구로디지털단지, 판교, 신분당선 근처 중 하나로 알아보는 게 좋음. 청약신청 후 서류제출 대상자가 되었을 때 서류제출을 하지 않으면 탈락처리만 되고 불이익은 없음. 서류제출 후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었을 때 담당자에게 대상자 자격을 포기하면 불이익 없이 포기가 되고 다음 입주 신청을 받을 때 신청할 수 있음. 입주 대상자로서 계약까지 다 끝내고 나서 포기한다고 하면 위약금이 일부 발생함. 주거급여 수급자는 수급자 경합 시 가점이 존재하지 않음. 분양권을 가지고 있으면 유주택자임. 정확히 세대원 중 누가 차상위 계층인지, 누가 주거급여 수급자인지 등을 알고 있어야함.

일상/잡담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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