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소설 리뷰/일본 패러디 소설 간단 리뷰

[우마무스메] 칠흑의 강철

이자다 2022. 9.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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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syosetu.org/novel/267513/

漆黒の鋼鉄 - ハーメルン

ブラックプロテウス。 外見的には普通の黒鹿毛ウマ娘だが、彼女には秘密があった。 それは、『絶対に故障をしない身体』を得て転生してきた、ということだ。 ウマ娘の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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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를 가지고 전생한 오리지널 우마무스메 [블랙 프로테우스]가 트윙클 시리즈에서 승승장구하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절대로 부상당하지 않는 튼튼한 육체를 전생 치트로 가지고 태어났다.

때문에 어떠한 힘든 훈련도 버텨낼 수 있고, 절대 부상당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육체라서 스테미너가 말도 안되게 높아 수십km는 거뜬히 달릴 수 있는 우마무스메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을 이용해 출주하는 레이스마다 이겨나가며 승승장구하는 이야기다.

스토리는 대체로 무난한 전생 우마무스메의 이야기지만 전생 치트가 너무 사기라 좀 지루한 감도 없진 않았다.

절대 부상 안당하고, 안지치는 몸으로 다 이겨버리는 스토리라서 처음엔 볼만했어도 갈수록 점점 지루해지는 느낌이었다.

나중엔 같은 팀의 우마무스메와의 케미에서 밖에 재미를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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