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DNA가 계속 진화한다 - 비추천

DNA가 계속 진화한다는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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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갑자기 진화를 하게 된 개체이고 특정 행동이 곧 진화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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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칼에 찔리면 재생력이 강화되는 진화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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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두뇌도 진화하여 보안이고 나발이고 컴퓨터 한 대로 다 뚫어버리는 규격외의 대가리가 탄생하여 주인공은 그 능력으로 부자가 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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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은 두뇌가 진화하여 똑똑해진 주인공의 행보를 보고 싶어지는데 주인공은 천재지만 작가가 천재라 아니라서 그런지 주인공의 행동이 영 어설프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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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하의 기업물을 읽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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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