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카드로 수강한 국비지원교육이 벌써 4주째다. 대학 강의로 바빠서 별로 못들었는데 벌써 이렇다. 캡스톤도 바쁘고, 데이터마이닝도 이론부분이 어려워서 바쁘고, 데이터베이스는 실습할게 많고 참 시간이 안난다. 그래도 이번주부턴 시간이 좀 날 것 같다. 강의는 자바 강의는 만족스럽다. 강사님 설명에 영어가 좀 많이 들어가서 아주 처음인 사람은 좀 혼란할 거 같은데 어느정도 기초가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 문제는 스프링 강의다. 실습환경 구축이 최악이었다. 실습환경 구축 가지고 씨름하느라 10시간은 날렸다. 솔직히 이번주에 수강을 많이 못한 것도 이 탓이 크다. 강의를 가만 보면 만들어진지 꽤 된 영상을 국비교육강의로 쓰는 것 같은데 그때는 실습환경이 구축됐어도 지금은 어려운 것 같다. 강사는 윈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