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로 압도한다는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연재중인 소설이다. 전형적인 회귀 후 미래의 IT지식으로 승승장구하는 경영물이다. 여타 경영물과 다른점은 주인공이 미래의 일을 기억하는데 개연성을 부여했다는 것이다. 보통 우연히 회귀하거나 해서 현재의 사람이 80년대로 가버린다. 근데 보통 사람은 자신이 20년 전에 뭘 했는지, 그 시절에 무슨 일이 있는지 자세히 기억하지는 못한다 . 그런데 주인공들은 해당 년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지 빠꼼하게 꿰고있다. 이 부분에 개연성을 부여해서 주인공의 승승장구를 좀 더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작가가 해당 년도의 사건들과 주인공의 행보를 적절하게 섞어서 내용을 전개하는 것도 매끄럽게 진행되어 거슬리진 않는다. 딱 하나 거슬리는 점을 꼽자면, 주인공이 사람들이 죽는 사건들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