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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2

[웹소설 리뷰] 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 마무리가 많이 아쉬운 작품

오늘은 대체역사물인 '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를 리뷰해보려 한다. '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현대에서 프랑스 혁명기로 온 주인공이 당시 역사를 주도하던 나폴레옹과 사관학교의 동기가 되며 시작한다. 나폴레옹이 성공할 것을 알고 있는 주인공은 나폴레옹의 가족들이 가난에 허덕일 때 후원해주고 나폴레옹과 친하게 지내며 인생 날먹을 꿈꾼다. 일단 이 소설의 단점부터 말해보자면, 작가가 급하게 완결내면서 잘 진행되던 소설이 망가져버렸다. 소설 후반부의 전쟁이 끝나고 갑자기 시간을 몇십년 넘기더니 그대로 완결내버리고 현재는 완결 이후 시점을 외전으로 계속 연재중이다. 그리고 그 몇십년동안 주인공은 은거만 하면서 지냈다더라. 아마 작가가 뿌려둔 떡밥들을 회수하는게 감당이 안되서 넘겨버린 것 같은데 그러면서 문..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는 영 못보겠다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는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의 작가가 쓴 작품이다. 조회수가 꽤 높길레 한번 봐볼까 했는데 대역물에 루프물을 얹어져서 보기가 싫더라. 갑자기 대역에 왠 루프물? 같은 느낌으로 1차적으로 꺼려지고 또 꺼려지는 이유는, 이게 가장 큰 이유인데 작가 때문이다. 이 작가는 전작에서는 작중 긴장감은 전혀 없이 머릿속 도서관이라는 설정으로 기술발전의 개연성을 대충 때우고 기술을 어마무시하게 발전시켰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거기에 루프물이 얹어졌고 머릿속 도서관이라는 설정은 주인공이 환생한 프랑스 혁명기 시기에 해박한 대학원생이라는 배경설정으로 대체되었다. 물론 프랑스 혁명기의 왕족으로 태어났으니 전작과 다르게 상황이 하드하게 흘러가서 루프물을 얹었을 수도 있는데 작가 전적때문에 전작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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