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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5

[웹소설 리뷰, 추천] 나 혼자 GTA - 지구급 깽판 사이다

나 혼자 GTA는 문피아에서 연재된 소설이다. 억울한 일을 당한 주인공이 GTA 능력을 얻어 자신이 억울한 일을 당하게 한 회사부터 시작해서 여러 나라를 공격하는 소설이다. GTA 능력을 얻어 GTA 게임에서 가능한 건 전부 가능하다. 총, 탱크, 전투기 같은걸 타고 나라를 공격하고 순간이동을 하고 그런다. 막 뛰어난 작품성, 수려한 문체 그런건 없고 지구 단위로 깽판을 치는 극한의 사이다 맛에 보는 작품이다. 중국 수도를 공격하거나 일본에서 학살을 하거나 등등 주인공이 하고싶은 건 다 하는 소설이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는 딱인 소설. 작품성이고 뭐고 시원한거 보고싶으면 추천한다.

[웹소설 리뷰, 추천]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 로마의 지존이 되기까지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는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소설이다. 주인공은 로마의 로스차일드 같은 대부호 가문의 장남으로 환생한다. 역사에서 카이사르, 폼페이우스와 함께 삼두정의 일원이었던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의 아들로. 당시 로마는 공화정이지만 곧 군주정으로 바뀔 거라는 것을 주인공은 알고 있다. 아버지는 역사에서 동방원정 갔다가 죽는 인물이라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대비를 하면서 다가올 군주정때 황제자리 먹으려 했었나... 어쨌든 황제자리 먹으려는 것 같은데 초반부 본지가 오래되서 동기랑 목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재미있으니 직접 보면 될듯. 로마잘알이 써서 그런지 나 같이 세계사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당시 상황을 잘 서술했다. 그리고 작가의 지식이 꽤 깊은지 소설의 디테일이 꽤 뛰어나다..

[공지]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리뷰는 전부 내가 쓴 겁니다.

티스토리를 하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 이토랜드 등 여러 사이트에 리뷰를 남겼는데 용돈벌이로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게시글 수급용으로 각 사이트에 흩어진 내 리뷰글들을 가져와 다듬어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사이트에서 본 리뷰인데 여기에도 있어서 리뷰를 표절했나 싶으신 분들은 이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공지 2021.03.10

[웹소설 리뷰] 이세계 밀림의 공룡이 되었다 - 전개가 기대되지 않는 작품

이세계 밀림의 공룡이 되었다는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웹소설이다. 무료 분량을 전부 보고 하차했다. 주인공은 죽고나서 투쟁의 신이 만든 행성에서 공룡의 몸으로 성장해 행성 1짱이 되어야한다. 이렇게 공룡이 되거나 드래곤이 되거나 다른 몬스터가 되는 소설들은 많이 나왔다. 이 소설도 마찬가지로 초반부는 자신과 비등하거나 더 강력한 적들을 상대로 살아남고 죽이면서 성장을 한다. 그렇게 흘러가다 중간보스 같은 놈을 만나서 이기고 동료를 얻는다. 보통 이러다가 인간사회와의 접점이 생겨서 이야기가 진행되거나 야생에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된다. 근데 이 소설은 서술을 보면 인간 사회 같은 건 없고 행성 전체가 괴물들의 서식지인 것 같다. 그렇다면 야생에서 다른 괴수들과 이야기를 진행해야하는데 전개가 너무 뻔하게 흘러가고..

[웹소설 리뷰] 메카닉이 되었다 - 능력만 새롭다

메카닉이 되었다는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주인공은 전설급 직업인 메카닉을 얻고 그 능력으로 대장장이 기계를 소환해 헌터들의 장비들을 자동으로 생산하고, 돈벌고, 전설급 직업이라 생산직이라도 강력해서 그걸로 사냥도 하고, 악의 조직한테도 노려지고 그런다. 필체가 좀 옛날 문체지만 보는데 문제는 없다. 초반에는 직업이 참신해서 계속 봤는데 그냥 직업만 참신하지 여타 현대판타지랑 비슷하게 흘러간다. 난 메카닉이라길래 기계 타고 싸울 줄 알았는데 그냥 자동화 로봇이나 달려가는 폭탄 같은거 만들어서 싸우는 것도 실망스러웠다. 그냥 생산 자동화 능력을 지닌 대장장이가 주인공인 양산형 현대판타지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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