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colab 세션 끊김 문제 (chatGPT)

Q: 구글 colab에서 딥러닝 모델에게 학습을 시키는데 노트북을 장시간 방치해 디스플레이가 종료되면 구글 colab도 멈춰버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뭐가 있지?

 

 

A: 구글 Colab은 노트북이 일정 시간 동안 비활성화될 경우 세션을 자동으로 끊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무한정 리소스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용되는 보안 및 자원 관리 정책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이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주기적인 입력**: 노트북이 종료되지 않도록 하려면, 일정 주기(예: 30분마다)로 입력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코드를 노트북 셀에 입력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노트북이 방치되어도 주기적인 입력이 발생하여 세션이 끊기지 않습니다.

from IPython.display import display, Javascript
display(Javascript('''
   function ClickConnect(){
      console.log("주기적으로 연결 유지하기 위해 코드 실행");
      document.querySelector("colab-toolbar-button#connect").click()
   } 
   setInterval(ClickConnect, 1000*60*30) #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시간 간격 (여기서는 30분)
'''))

#1번의 방법은 불가능할 것 같다. 이미 다른 셀에서 모델 학습중이라 이 코드가 실행되기는 힘들다

2. **브라우저 탭 열어두기**: Colab 노트북을 돌리고 있는 브라우저 탭을 닫지 말고 열어둡니다. 브라우저 탭이 닫히면 노트북 세션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3. **Colab Pro 사용**: Colab Pro 구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Colab Pro는 더 높은 연결 시간 제한(최대 24시간)과 더 나은 하드웨어 성능을 제공합니다.

 

4. **자동 백업**: 주기적으로 노트북을 자동으로 백업하는 기능을 활용하면 노트북 세션이 종료되어도 최신 코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Google Drive와 연동하여 백업하는 방법을 검색해보세요.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하면, 딥러닝 모델 학습을 위해 Colab 노트북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Colab의 정책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