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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그린 에이션트 그레이몬이다.
역시 그림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구도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사용을 안했더니 머리랑 몸통이 어긋난 것 같다.
당시에는 완벽하게 모작한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느껴진다.
머리부터 완성하고 몸통부터 그리기.
그게 내 최선이었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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