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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2

[웹소설 공부] 웹소설 분석하면서 알게 된 것들 정리 -2-

1. '골골대는 이사장을 제외하면 현 아카데미 최강이겠지.' 같은 문장의 '골골대는 이사장' 처럼 떡밥을 뿌릴 수 있을 때 조금씩 뿌려둔다. 2. 시작할 때 약한 몸을 가지고 시작하는 주인공이 낮은 등급을 받아서 주변 사람들이 만만하게 볼 때 의외의 실력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주변인들의 경악과 당황, 감탄으로 주인공을 칭찬할 수 있다. 독백도 '5급 쯤이야 10초 안에 정리할 수 있겠지' -> 5급을 넘어서 급수 높은 몬스터들을 계속 처치 -> '뭐야, 이 사람?!' '엄청 강하잖아!' 이런식으로 상대방의 독백으로도 주인공을 칭찬해서 독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거기다가 단순히 강함만 칭찬하지 않고 전생에서부터 쌓아온 정교한 무기술 등 주인공의 전투 기술에 감탄하면 더 좋다. 작중 코린 로크의 창술을 ..

[웹소설 공부] 웹소설 분석하면서 알게 된 것들 정리 -1-

공부삼아서 문피아에 연재중인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를 분석하면서 보았다. 1. 켈트 전사들의 기아스를 차용해서 초반에 주인공의 성장과 극중 긴장감을 동시에 챙겼다. 기아스는 강한 힘을 주는 대신 위반할 경우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른다. 켈트 신화의 쿠 훌린도 마지막에 계략에 의해 기아스를 어기게 되어 힘을 잃었다. 또한 미래를 아는 주인공이 본인에게 높은 이익을 가져다 줄 기아스, 최종보스의 기아스를 따라해 여러 상황에서 요긴하게 써먹는다. 이는 회귀자의 지식의 우월함을 독자에게 어필해 만족도를 높여주고 특정 적에 대응가능한 개연성을 확보한다. 2. 세계를 구한다는 맹약으로 세계의 명운과 관계된 전투에서 버프를 받는다. 이 설정으로 파워 인플레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해졌다. 전생의 강함을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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