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주식 공부

차장님이 알려주신 매매법

이자다 2024. 4. 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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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메모해둔다.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한국 주식시장은 무조건 주포가 돈을 넣어야 주식이 오른다.

 

그리고 주포가 돈을 넣어서 주식을 매매하는 이유는 매도하기 위해서이다.

 

즉 주포는 자기가 매매한 시점보다 주식을 더 높은 값으로 끌어올리고 매도하려고 한다.

 

이 때문에 한국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1. 거래량

2. 이동평균선

3. 일봉

 

이렇게 셋이다.

 

거래량이 터진 날에 맞춰서 일봉이 훅 치솟은 주식은 주포가 해당날의 일봉 이상으로 언젠간 주가를 끌어올린다.

 

그 가격에 샀고, 팔려고 샀으니까 팔 때는 당연히 나중에 가격을 올려서 팔려고 하는거다.

 

 

 

이 정도만 기억이 나고 나머지는 가물가물하다.

 

거래량이 터진 날의 일봉을 기준으로 차트에 수평선을 긋고 이동평균선의 추세를 보면서 주가가 낮을 때 매수를 한다,

 

바닥에서 사서 머리에서 파는 고수는 생각보다 별로 없다, 보통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쯤에 다 털고 나온다,

 

장기 이평선이 꺾일 쯤에 거래량이 터지면 들어가지 마라 언제 반등할 지 모른다,

 

이동 평균선이 여러개인데 본인은 무슨 이평선을 주로 본다 등의 말들이 생각난다.

 

 

최대거래량 매매법이랑 비슷하다던데 구글에 검색해보니 최대 거래량 돌파 매매법이란게 나온다. 나중에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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